반응형 대흥카페1 대흥 카페 Cappy – 따뜻한 감성과 향이 머무는 공간 대흥역으로 이전한 카페 Cappy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카페를 단순히 커피 마시러 가는 공간이 아니라, 잠시 머무는 ‘쉼터’로 느껴지는 날이 많아요.이번 주에는 이대역 근처에 자주 가던 카페 Cappy가 대흥역으로 이전을 해서 다녀왔습니다.경의선 숲길에 위치한 따뜻한 새 공간이 기대가 되었습니다.크지 않은 규모지만 초록초록한 나무들 사이로, 가을에는 단풍들 사이로 은은하게 새어나오는 조명이 거리를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 같네요. 나무 간판에 손글씨처럼 쓰인 로고가 역시 눈에 띄었고, 카페 앞으로 커피 향이 가득 퍼지고 있었어요.딱 비가 내리던 주말 오전이라 향이 더 낮게 깔리며 잘 느껴졌던 것 같네요.이런 날에는 따뜻한 라떼를 한 잔 마셔줘야 할 것 같았어요! 내부는 콘크리트 벽과 우드톤이 적절히.. 2025.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